나만재밌으면돼

이번 주말에 홍대 코코넛 박스를 다녀왔어요. 아는 지인누나가 홍대 코코넛 박스에서 NFT 전시회를 했거든요. 그래서 무료로 입장했습니다. 크흐! 이렇게 지하로 내려가면 전시장이있습니다. 홍대는 거의 9년만에? 친구들과 떡볶이먹으러 온거 빼고는 정말 오랜만이였어요! 두근두근 대며 코코넛박스 전시회를 들어가보았습니다. 이렇게 무료티켓을 보여주고 놀이동산 들어갈때 받는 밴드를 받습니다. 내려가는길에 잘생기신분이 꽃을 주길래 저는 남성이라 받아주진 못하지만 같이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마음만 받을게요. 전여자를 좋아해서. 놀라셨죠? 들어가자마자 옆에 풀장과 마치 하와이가 온듯한 풍경. 너무너무 즐겁게 다녀왔어요. 아 가서 제일 즐거운건 전시회를 구경하는것도있었지만 공짜맥주와 공짜 안주! 작가님들과 여러분들이 준..

다들 누군지모르겠죠ㅋㅋ 배운적없고 그냥 보고따라그리는걸즐기고있어요 뭔가새로이도전해보는거죠 누가그러드라고요? 니가아무거나해도 60억인구중에 니가하는행동을 좋아해주는사람이있다 니가그림을못그려도 그그림을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거다! 그래서 낙서를좋아하던제가 그림을 그리게됬어요 요즘 뭔가도전하고 그런게 취미가된것같아요 새로운걸 한다는걸 저에게 새로운 활력을가져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