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재밌으면돼

형에 아이폰이 도착했습니다. 저는 핸드폰한번사면 고장이 안날때까지 쓰고있기 때문에 아직도 엘지폰을 들고다니죠 훗 어쨋든 내가 산게 아니기 때문에 개봉할려는 형에손을 막고 .. 이걸 유투브로 찍어서 숏츠에 올리자 해서 카페를 갔습니다. 아아 아이폰 이야기 아닙니다. 저희집 근처이지만 제가 안가본 카페 딜라이트 방문기 입니다! https://naver.me/xw9iX5mP 네이버 지도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map.naver.com 권선구 곡반정동에 있는 카페 딜라이트입니다! 근데 이전에 다른 카페였던것 같은데.. 왜냐하면 제가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먹은 기억이있는 위치인데 인테리어가 싹바뀌었드라구요? 일단 아이폰 박스를 들고 당당하게 입성합니다. 할로윈 분위기를 작지만 멋있게 연출. 여기 안에서 비밀공간으로..

근처에 걷던중 새로운 카페가 생겨서 방문했습니다! 곡반정동 카페슬릭입니다. 굉장히 검은 커텐에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편안하게 있었어요. 굉장히 심플한 인테리어로 남성향이 물씬나는 카페였습니다. 커피와 함께 나온 명함또한 너무 멋있었구요. 제가 사실 커피맛을 잘모르기도 하고 커피에 멋을 모르거든요? 근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근데 사실 진짜 휴식을위해서 기대기좋았어요. 그리고 공부를 하기 좋게 테이블도 따로 한쪽에 세팅해놓으셨는데 아직 오픈한지 얼마안돼서 많이 오시진 않은거같아요. (사실 옆에 컴포즈가 가격면에서 매우 많이 착해서 글로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여긴 조금 비싸거든요) 결국 둘이 카페 전세를 내서 푹 쉬다가 왔습니다 점점 형이 옆으로 누워가길래 언능 퇴청하였습니다. 카페 슬릭 스터디 하기에는 ..

오랜만에 개인업무가 없는 한적한 일요일. 빈둥대는 저와 무아는 도저히 심심해서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열심히 밥못먹고 다니는 집인것 마냥 숫가락을 들고 배회하는 녀석. 누가보면 너 밥안주는 줄 알어 이녀석아! 그래서 애견카페를 가보기로합니다. 엉덩이를 씰룩대며 푸푸를 4번이나 하시고 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모른채 저만 믿고 나온녀석. 나오면 마냥 좋아서 신이나시는 3살 아가씨랍니다. 오늘 간곳은 https://naver.me/FfMWfhLk 애견카페왈 : 네이버 방문자리뷰 57 · 블로그리뷰 142 m.place.naver.com 평가가 심상치가 않다. 내눈으로 보기전에 확실치않다 침착하자 내가가서 느껴보자 그렇게 애견카페 왈에 도착했습니다. 저희 무아는 대형카페존으로. 가자마자 대형견들이 앞다투어 냄새맡기..